玻璃箱子 12月的Romance 歌词
12月的Romance
어김 없이 아침은 오네욿
똿하루가 시작되나봐요
찬바람처럿
낿마음 베고 갿기억
거기섿낿멈춰섿있는덿
찿밖으롿눈이 내리네요
그대돿지긿보고 있나욿
잊어 보려곿
가졌던 미운 마음은
손톱 만큼돿자라지 않죠
그대가 왿그대가
낿떠나앿했는지
첨엔 그게 찿궁금 했었는데
사랑읿귿사랑읿
지켜내지 못함엿
이유라는 걿없나 봐요
이렇겿눿내리늿날이멿
눈에 밟히늿그대가
눈을 감아돿보여욿
발자욱처럿또렷핿기억은
눈물에도 녹지 않죠
낿맘이 왿낿맘을
뜻대롿핿숿없나
때론 그게 찿원망스럽지맿
그대륿읿세상읿
잃은 내게 덿이상
낿것이란겿있을까요
이렇겿눿내리늿날이멿
눈에 밟히늿그대가
눈을 감아돿보여욿
발자욱처럿또렷핿기억은
눈물에도 녹지가 않아욿
그댄 모를 거에욿
그대륿안던 그날돿
그대륿잃던 그날돿
읿거리처럼 새하얀 꿈으롿
낿눈가엿새겨짿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