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享到
歌 手:

成诗京

成诗京好听的歌

亲爱的,2007歌词
点击播放:

亲爱的,2007


亲爱的,2007LRC歌词
亲爱的,2007
가지말란 말 사랑한단 말
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잘가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때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많은 것이 변했을 그
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늘 항상 생각했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보다
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나로 돌아 가는 일
돌아오란 말 기다린단 말
가슴 가득 뜬눈으로 써내려 갔던 밤
오늘까지만 아파하자 억지 다짐한 그때
하루가 너무 더디다
달라진 게 없잖아
너 하나 고집하는 못난 미련을
수많은 만남들에 잊은 척 살았지만
늘 항상 그리워했어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보다
더 간절한 그런 사람 내겐 너인데
언제쯤 만나질까
눈부신 우리 사랑했었던 모습으로
먼 언제도 좋은 살며 변하지 않을
간절한 한가지 다시 만나 전처럼
사랑하는 일
[00:01.27]가지말란 말 사랑한단 말
[00:08.44]가슴 멎을 한숨으로 힘겹게 삼키고
[00:15.75]잘가라며 손인사로 널 들여보내던 그때
[00:24.07]시간이 너무 빠르다
[00:30.63]많은 것이 변했을 그
[00:36.54]사이 누군가는 사랑을 찾고
[00:45.06]소소한 많은 일에 바쁜 듯 살았지만
[00:53.20]늘 항상 생각했었어
[00:58.73]
[00:58.98]이제야 알 것 같아
[01:06.44]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01:14.61]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보다
[01:20.31]간절한 하나 너의 곁에 나로 돌아 가는 일
[01:32.64]
[01:33.14]돌아오란 말 기다린단 말
[01:40.48]가슴 가득 뜬눈으로 써내려 갔던 밤
[01:47.88]오늘까지만 아파하자 억지 다짐한 그때
[01:56.21]하루가 너무 더디다
[02:02.56]달라진 게 없잖아
[02:08.64]너 하나 고집하는 못난 미련을
[02:17.33]수많은 만남들에 잊은 척 살았지만
[02:25.34]늘 항상 그리워했어
[02:30.99]
[02:31.22]이제야 알 것 같아
[02:38.60]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던 나였는지
[02:46.79]긴 시간 지나도 어떤 바람보다
[02:52.29]더 간절한 그런 사람 내겐 너인데
[03:00.32]
[03:00.68]언제쯤 만나질까
[03:08.02]눈부신 우리 사랑했었던 모습으로
[03:16.27]먼 언제도 좋은 살며 변하지 않을
[03:22.61]간절한 한가지 다시 만나 전처럼
[03:29.12]사랑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