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me 离别...后爱 - Duet With 崔真怡(Rumber Fish) 歌词
离别...后爱 - Duet With 崔真怡(Rumber Fish)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감을 수 없어 죽은 듯 살아가도 다 지웠다 울지말자 또 눈물을 붙잡고서 안된다고 널 보내라고 두 눈을 달래지만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감을 수 없어 죽은 듯 살아가도 지친 내 가슴은 또 이렇게 아파와도 항상 너만을 안고 살아갈테니까 이렇게 나 이렇게 살아가 죽은 듯 살아가 너만 가슴에 가득해서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을 테니까 날 잊어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너 행복할 수 있다면 견딜 수 있어 나 웃을 수 있어 이렇게 살아가도